일해공원표지석철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두환이라고 쓰고, 학살자라고 읽는 세상 5·18 광주민주화 운동 학살 책임자인 전두환 전두환 고향 주민들은 그들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일해공원 표지석에 '학살자'라는 글귀와 함께 '철거'를 외쳤다! 합천군 합천읍 황강변에 있는 옛 새천년생명의 숲(현 일해공원)에서 군민들은 옛 명칭 복원을 요구하였고 일해공원 비석의 철거 딱지 부착과 학살자라는 문장까지 비석에 표기하였습니다. 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 옛 새천년생명의 숲은 2000년에 조성되었고. 몇 년 후 전두환의 아호(일해)를 따서 일해공원으로 변경을 하였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졌기에 이제는 전두환의 고향 주민들도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상태가 되었다. 표지석에 분필로 '학살자', '합천이 부끄럽다', '저의 할아버지는 학살자였습니다' 등 을 적었고,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