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척한채소상온보관시식중독발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씻은 야채, 채소 보관법! 세균 증식을 막기 위해 냉장 보관! 세척 후 먹다 남은 쌈 채소들~ 항상 남기 마련인데요. 혹시, 아시나요? 실온에 방치할 경우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같은 유해균이 쉽게 증식할 수 있습니다! 채소 보관법! 씻은 야채를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는 이유 식약처에서 실시한 유해균 증식 정도 TEST TEST 방법 시중에 판매되는 샐러드용 채소를 이용하여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인위적으로 오염시킨 후 보관 온도별로 균수의 변화를 관찰하였습니다. TEST 결과(초기 균이 2배 증식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냉장 온도에서 보관할 경우 황색포도상구균은 최대 3일, 대장균은 최대 10일까지 초기 균수를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 25℃ 의 경우 황색포도상구균은 14.5시간, 대장균은 3.3시간이 흐른 뒤 초기 균의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 37℃ 의 경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