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국가대표 선수 선발 기준 강화! 안우진, 배지환 등은 국가대표 선발 절대 불가!
책임감 없는 선수들에게 KBO 국가대표는 병역혜택을 받기 위한 수단?
23년 3월에 열였던 WBC 야구 대회에서 허무하게 예선 탈락을 한 한국 야구 국가 대표팀입니다. 정말 아쉬웠기에 팬들과 야구 선배, 관계자 등 모든 사람들에게서 비난을 면치 못하였습니다. 특히 실력 외적인 선수들의 정신상태, 즉 국가대표로서의 책임감 결여에 대한 지적이 더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병역혜택 받기 위해서 국가 대표를 한다?
병역혜택 없으면 국가 대표 안 한다?
병역혜택 받고 나면 이제 돈만 벌면 된다?
나는 무조건 뽑아 주겠지? KBO 스타인데?
한국 야구 대표님 선발에 있어 언제부터인가 병역혜택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 버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선수들의 인성 및 공인으로서의 지켜야 할 행동 등이 언론의 도마 위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인기 스포츠 선수 대비 야구 선수들의 사건, 사고 발생 비율은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음주 운전 사고, 불법 도박 및 가담, 그리고 학교 폭력, 데이트 폭력
명성과 돈을 얻은 자신들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KBO 및 각 구단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며 팬들의 냉정한 판단 또한 있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KBO 야구 대표님 선발 기준 강화
「결격 사유 개정: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에 대한 국가대표 선발 제한 조항 신설」
- 학교폭력, 인권침해 등의 사회적 물의로 인하여 협회 관계 단체에서 자격정지 또는 출전정기 1년 이상의 징계 처분을 받은 사람
- 학교폭력, 인원침해 등의 사회적 물의로 인하여 협회 관계 단체에서 1년 미만의 자격정지 또는 출전정지 징계 처분을 받고 징계가 만료된 날부터 징계기간을 가산하여 그 기간이 만료되지 아니한 사람
키움에서 선발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안우진, 과거 학창시설 학교 폭력 전력이 있어 WBC 국가 대표 선발에서 제외되었고, 앞으로도 국가 대표 발탁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활약 중인 배지환은 2017년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들 폭행, 벌금 형으로 약식 기소된 이력이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2019년에 MLB 사무국으로부터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 각종 커뮤니티 등에서 올라온 자료를 보면 배지환의 인성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배지환 역시 국가 대표 선발과는 인연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국방의 의무를 준수해야 할 듯합니다.
" KBO는 아시안게임이 군 면제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는 현실 또한 바로잡겠다고 했다. 이제는 국가대표의 책임감과 의무를 더 부각해야 하며, 태극마크를 달았을 때 어떤 행동과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 게 중요할지 생각할 수 있도록 바꿔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오랫동안 사랑하는 사람_(장애인 長愛人)
자폐성 장애를 가진 아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새롭게 알아 가고 있는 장애인! 그 과정 속에서 겪은 경험에 대한 이야기, 장애인의 현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장애인을 바라보는 비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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